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7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0개 세 글자:694개 네 글자:893개 다섯 글자:418개 여섯 글자 이상:653개 모든 글자:2,929개

  • : (1)어머니의 친정.
  • : (1)다각형에서, 한 변과 그것에 이웃한 변의 연장선이 이루는 각. (2)두 개의 직선이 한 직선과 각각 다른 점에서 만나서 생기는 두 선의 바깥쪽의 각. (3)야구에서, 타자의 위치에서 보아 홈 베이스 중앙부의 바깥 부분. (4)겉으로 드러난 껍데기. (5)조선 시대에, ‘교서관’을 달리 이르던 말. 정조 6년(1782)에 교서관을 규장각에 옮기고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내각(內閣)이라고 한 것에 상대하여 교서관을 이르던 이름이다.
  • : (1)친척이 아닌 남. (2)자기 집 밖의 다른 곳. (3)아버지의 상사(喪事). 또는 아버지가 없을 때의 할아버지의 상사. (4)남편이 쓰는 편지. (5)‘의간’의 원말.
  • : (1)‘외부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르지 못한 기후 때문에 생기는 감기 따위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밀감’의 방언
  • : (1)불에 구운 생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헛배 부른 데와 냉리(冷痢)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 (1)꽃가루를 가지고 있는 꽃의 기관이 꽃의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것.
  • : (1)남자 손님을 이르는 말. (2)외부에서 온 손님. (3)외국에서 온 손님.
  • : (1)일가나 친척이 아닌 남을 천거함. (2)보태평지무에서, 손을 옆으로 차차 들어 올리되 어깨에서 2~3cm 처지게 하는 춤사위.
  • : (1)두려워하고 겁냄.
  • : (1)‘외겹’의 방언
  • : (1)겉으로 드러난 모양.
  • : (1)겹으로 되지 아니한 한 켜.
  • : (1)관(管) 따위의 바깥쪽에서 잰 지름. (2)가톨릭에서, ‘위경’을 이르는 말. (3)정경(正經)에 속하지 않는 구약의 제2경전.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다. (4)몸의 표면에 있는 경맥. 몸속에 있는 장부(臟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5)북쪽 국경. 곧 압록강, 두만강 유역의 땅을 이르는 말이다. (6)공경하면서 두려워함.
  • : (1)바깥 세계. 또는 자기 몸 밖의 범위. (2)지구 밖의 세계. (3)육계(六界) 가운데, 식(識)을 제외한 오계(五界)를 이르는 말.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이며, 이에 대하여 식대(識大)는 내계(內界)라 한다. (4)인간의 마음이나 자아에 독립하여 존재하는 일체의 실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신라 때에 둔 군대. 한산주계당과 우수주계당(牛首州罽幢)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편지글에서, 장모(丈母)를 이르는 말. (2)학춤에서, 고개를 들어 밖을 향하여 보는 동작. (3)‘외국어 고등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 : (1)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규범 표기는 ‘왜곡’이다. (2)외국에서 난 곡물. 또는 외국에서 사들인 곡물.
  • : (1)한 줄기의 가르마.
  • : (1)단 한 곳으로만 트인 길. (2)단 하나의 방법이나 방향.
  • : (1)다른 곳.
  • : (1)옷의 겉감. (2)육근(六根)의 대상인 육경(六境), 곧 객관의 사물은 모두 실체가 없으므로 공으로 여기는 일. (3)지방에서 바치던 공물. (4)원공(元貢) 외에 더 바치던 공물. (5)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바치거나 외국에 조공(朝貢)하는 공물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몸 외부의 상처나 내장 기관의 질병을 수술이나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2)발회목 바깥쪽에 뼈가 돌출한 부분.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이다.
  • : (1)바깥 테두리. (2)성 밖으로 다시 둘러쌓은 성. (3)관(棺)을 담는 곽.
  • : (1)지방의 관직이나 관원을 이르던 말. (2)백제 때에, 궁실 밖의 일을 맡아보던 중앙의 관아. 사군부(司軍部), 사도부(司徒部), 사공부(司空部), 사구부(司寇部), 점구부(點口部), 외사부(外舍部), 객부(客部), 주부(綢部), 일관부(日官部), 도시부(都市部)의 10부가 있었다. (3)검은 머리카락이나 말총으로 엮어 만든 쓰개. 신분과 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었다. (4)관(棺)을 담는 곽. (5)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穴). 손등 쪽 손목 가로금의 중간에서 위로 두 치 올라간 부위이다. (6)관문(關門)의 바깥이라는 뜻으로, 자기 고장이 아닌 다른 지방을 이르는 말. (7)겉으로 드러난 모양.
  • : (1)집 바깥의 빛. (2)밝은 빛을 보기 싫어하는 눈병. 불빛을 받으면 눈이 깔깔하고 아프면서 눈을 잘 뜨지 못한다.
  • : (1)‘외괴하다’의 어근.
  • : (1)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맺는 일. (2)외부와의 교제나 교섭. (3)육체를 단련하는 무술(武術), 도술(道術), 음양술수(陰陽術數) 따위의 도(道)를 이르는 말. (4)‘이교’를 달리 이르는 말. (5)불교 이외의 종교.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잎이 하나 돋은 어린 산삼을 이르는 말. (2)사고파는 사람들 사이에서 흥정을 붙이고 받는 수수료 중에서 객주(客主)가 받던 구문(口文). (3)외국으로부터 쳐들어오는 적. (4)광원을 완전히 감싸는 조명 기구. 유리로 만들어진 것이 많으며, 보통 조명용으로는 젖빛 유리를 사용하고, 신호, 표지 등에는 색유리를 사용한다. (5)편지 따위에서, ‘장인’을 이르는 말. (6)겉으로 드러난 모양. (7)건축의 바깥 면의 구조. (8)외적의 침범에 대한 걱정. (9)무서워하고 두려워함. (10)불에 구움.
  • : (1)중앙 행정 기관의 본부 밖에 두는 기관. (2)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3)두려운 나라.
  • : (1)다른 나라의 군대.
  • : (1)‘외굴하다’의 어근.
  • : (1)신라 때에, 활 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 한산주, 하서주의 두 곳에 두었다.
  • : (1)곡선 구간에서, 궤도 중심과 반대되는 방향에 있는 레일.
  • : (1)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귀. (2)식물이 싹이 튼 뒤에 단 하나 나온 첫 잎.
  • : (1)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 (1)‘외급하다’의 어근. (2)과거(科擧)의 일 등 성적.
  • : (1)‘여기’의 방언 (2)잡스러운 여러 가지 노름. (3)바깥의 공기. (4)본문(本文) 이외의 기록. (5)선원(禪院)에서, 문안(文案)을 맡아보는 직명(職名). (6)합각지붕의 중도리를 받는 보의 중간에 동자기둥을 세워 꾸민 지붕틀의 한 부분. (7)두려워하고 꺼림.
  • : (1)단 한 군데로만 난 길. (2)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에만 전념하는 태도.
  • : (1)‘오이꽃’의 준말. (2)노랗게 기가 질린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옻’의 방언
  • : (1)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왼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2)‘저라’의 방언 (3)말이나 소를 부릴 때 왼쪽으로 가라고 하거나 돌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4)‘오히려’의 방언
  • : (1)밖으로부터 닥치는 어려움.
  • : (1)한쪽 면만 떼어 내거나 갈아서 만든 날. (2)날이 하나인 것을 쌍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딸린 관노비.
  • : (1)‘왜놈’의 방언
  • : (1)두뇌의 역할을 보조하는 도구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눈. (2)두 눈에서 한 눈을 감고 다른 한 눈으로 볼 때 뜬 눈. (3)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 : (1)피하여 자리를 조금 옆으로 옮기다. (2)피하여 도망가다. (3)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4)‘외우다’의 준말. (5)물건이 좌우가 뒤바뀌어 놓여서 쓰기에 불편하다. (6)마음이 꼬여 있다. (7)‘야위다’의 방언 (8)‘-오이다’의 준말. (9)‘오비다’의 옛말. (10)‘그르다’의 옛말. (11)‘외치다’의 방언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2)선원(禪院)에서, 객승(客僧)이 묵거나 지사(知事), 두수(頭首) 따위가 거처하는 승당. 내당(內堂) 바깥쪽에 있다.
  • : (1)나무나 풀 따위의 단 한 줄기. (2)‘애꾸눈이’의 방언 (3)‘욋가지’의 북한어. (4)조선 말기에 둔 외부(外部)의 으뜸 벼슬. 외교에 관한 사무를 통할하던 칙임관이다. (5)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6)활처럼 굽은 산맥의 불룩하게 나온 쪽. (7)외방(外方)의 각 도(道)에 있던 도사(都事).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를 밖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2)외국의 수도(首都). (3)바르지 아니한 길이나 노릇. (4)아내나 남편이 아닌 상대와 성관계를 가지는 일. (5)본업을 떠나 다른 일에 손을 댐. (6)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7)예전에, 경기도 밖의 다른 도를 이르던 말. (8)불교 이외의 종교. (9)불교 이외의 종교를 받드는 이.
  • : (1)신주(神主)를 하나만 모신 독.
  • : (1)지질의 층에서, 다른 바위들과 결합하여 커다란 바위가 되지 않고 단독으로 존재하는 돌덩어리. 보통 조석재보다 큰 돌을 이른다.
  • : (1)윷놀이에서, 한 동만으로 가는 말. (2)단 하나뿐인 자식.
  • : (1)과거의 최하등 시험 성적. 차하(次下)의 아래로 영점인 것을 이른다. (2)집 밖에 켜는 등불.
  • : (1)태껸에서, 혼자 판을 휩쓸며 치는 일. (2)외따로 떨어져 있는.
  • : (1)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2)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 (1)‘외딴’의 방언
  • : (1)외적이 일으키는 난리. (2)제어계에서 외적 작용에 의하여 상태가 교란되는 일. 의도와 관계없이 제어량을 변화시킨다.
  • : (1)‘외람하다’의 어근.
  • : (1)집채의 바깥쪽에 달린 복도.
  • : (1)‘외려’의 방언 (2)밖에서 옴. 또는 다른 나라에서 옴. (3)환자가 입원하지 아니하고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음. 또는 그 환자.
  • : (1)스웨덴의 화폐 단위. 1외레는 1크로나의 100분의 1이다. (2)덴마크와 노르웨이의 화폐 단위. 1외레는 1크로네의 100분의 1이다. (3)‘오히려’의 방언
  • : (1)‘오히려’의 준말.
  • : (1)외부에서 작용하는 힘. (2)‘외적 영력’을 줄여 이르는 말.
  • : (1)왼쪽 방향으로. (2)바르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뒤바뀌게. (3)‘오히려’의 방언
  • : (1)외부 사람의 논평.
  • : (1)‘외뢰하다’의 어근.
  • : (1)‘외로’의 방언 (2)바깥쪽에 있는 보루(堡壘). (3)‘외려’의 방언
  • : (1)지방 관아의 벼슬아치 밑에서 일을 보던 사람. (2)‘오리’의 방언
  • : (1)귀리에서 한 개의 소수에 두 개의 씨알이 여물 때 아랫부분에 위치한 알갱이.
  • : (1)말을 두려워함.
  • : (1)참외밭을 지키기 위한 원두막 (2)몸 안 기관의 겉쪽에 있는 막.
  • : (1)‘외동’의 방언
  • : (1)외국산의 보리나 밀.
  • : (1)한쪽 면. (2)겉이 한쪽만으로 되어 있는 면. (3)겉에 있거나 보이는 면. (4)말이나 하는 짓이 겉에 드러나는 모양. (5)마주치기를 꺼리어 피하거나 얼굴을 돌림. (6)어떤 사상이나 이론, 현실, 사실, 진리 따위를 인정하지 않고 도외시함.
  • : (1)외국으로부터 받는 모욕. (2)외부로부터 받는 모욕. (3)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 : (1)여러 갈래의 길이 모여 외길로 접어들게 된 어귀. (2)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 또는 그 장사. (3)기둥의 바깥쪽. (4)바둑에서, 제3선과 제5선이 교차하는 점.
  • : (1)‘온몸’의 방언
  • : (1)외교에 관한 사무. (2)집 밖에서 보는 사무. (3)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4)선유락을 출 때에, 바깥 줄에 동그랗게 둘러서서 추는 무기(舞妓).
  • : (1)외짝으로 된 문. (2)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학. (3)‘외국문’의 북한어. (4)대문 밖에 또 있는 문. (5)겹 문의 바깥쪽에 있는 문. (6)초상집에 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밖에서 조문함. 또는 그런 일. (7)바깥 소문. (8)상스러운 글이나 책.
  • : (1)바깥 세계의 사물. (2)자기 것이 아닌 남의 물건. (3)마음에 접촉되는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
  • : (1)외국에서 들여온 쌀. (2)‘매미’의 방언
  • : (1)자기 집이나 일정한 숙소에서 자지 아니하고 딴 데 나가서 잠. (2)외국의 선박.
  • : (1)대궐 안의 모든 문관과 무관이 늘어서는 반열의 바깥 언저리. (2)눈꺼풀 가장자리처럼 가장자리나 모서리가 뒤집히는 현상.
  • : (1)두 발이 아닌 한쪽만의 발.
  • : (1)단 한 방의 발사. ⇒규범 표기는 ‘단방’이다. (2)서울 이외의 지방. (3)자기가 사는 곳 밖의 다른 고장. (4)바깥으로 향하는 쪽. (5)외적에 대한 방어. (6)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7)바깥쪽에 있는 방. (8)첩(妾)의 방. (9)계집질을 하고 다님. (10)뜸 뜰 때의 단 한 자리. ⇒규범 표기는 ‘단방’이다. (11)단 한 번. ⇒규범 표기는 ‘단방’이다.
  • : (1)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 (1)자기 나라에 예속된, 국경 밖의 속지(屬地). (2)제후나 영주가 다스리는 나라를 황제나 왕후의 직할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외국’을 낮잡아 이르는 말. (4)발이나 눈꺼풀에서 안쪽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현상.
  • : (1)옷이나 그릇 따위가 오직 한 벌밖에 없는 것. (2)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림. (3)‘애벌’의 방언
  • : (1)견도(見道) 이전의 수행위(修行位). 소승 불교에서는 오정심(五停心), 별상 염처(別相念處), 총상 염처(總相念處)를 이르고, 대승 불교에서는 오십이위의 처음인 십신위(十信位)를 이른다.
  • : (1)불교 이외의 교법(敎法).
  • : (1)건물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는 벽. (2)나뭇가지나 댓가지, 수숫대 따위로 엮은 외(椳)를 속에 넣고 흙을 바른 벽.
  • : (1)바깥 둘레. (2)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사변. (3)외적이 쳐들어와 일어난 사변.
  • : (1)외국의 군대에 소속된 병사. (2)외국인 병사.
  • : (1)외국으로부터 온 통신이나 보도. (2)지방관(地方官)에 보임(補任)함.
  • : (1)두려워서 엎드림. (2)두려워서 복종함.
  • : (1)편지를 봉투에 넣은 뒤에 다시 싸서 봉한 종이.
  • : (1)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 (2)바깥 부분. (3)조직이나 단체의 밖. (4)조선 시대에, 외국과의 교섭이나 통상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외무아문을 고친 것으로 1906년에 없애고 그 사무를 의정부의 외사국으로 옮겼다. (5)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를 통틀어 이르는 말. 상초는 가로막 위, 중초는 가로막과 배꼽 사이, 하초는 배꼽 아래의 부위에 해당한다.
  • : (1)홀로 있는 무덤. (2)남편의 무덤과 아내의 무덤이 한곳에 있지 않고 멀리 떨어져 홀로 있는 무덤. (3)자기 것 이외의 몫. (4)한 선분을 그 선분의 연장 위에 있는 임의의 한 점을 경계로 하여 두 부분으로 나누는 일.
  • : (1)‘수종’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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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외로 끝나는 단어 (295개) : 교외, 누울외, 몽테스키외, 야외, 과외, 선외, 곤외, 상상외, 고시 과외, 그룹 과외, 밀실 과외, 보호 예외, 이외, 진외, 료외, 견외, 대외, 허물 모르는 게 내외, 간축출외, 경질외, 불외, 무소외, 질 외, 골참외, 정조외, 십구외, 노외, 액외, 음외, 가마귀외 ...
외로 끝나는 단어는 2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외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